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정부와 민주당의 `종교편향`에 반발한 대한불교 조계종이 21일 대규모 승려대회를 열어 정부의 종교편향을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불교 조계종이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종교편향, 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했다.
조계종은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종교편향, 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하고 현 정부의 종교편향을 규탄했다.
조계종 승려들이 전국승려대회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인 건 1994년 승려대회 이후 28년 만의 일이다.
이날 대회에는 3500여명의 승려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주요 사찰의 입장료를 `통행세`라 지칭하고 스님들을 `봉이 김선달`로 비유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비판하며 그동안 정부가 불교를 왜곡하고 종교 편향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가 불교를 왜곡하고 종교 편향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성탄절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천주교의 캐럴 캠페인에 예산을 지원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조계종은 ▲현 사태에 대한 문 대통령 사과를 비롯해 ▲정부와 여당의 종교편향·불교왜곡 방지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 등 근본 대책 마련, ▲전통문화유산 보존·계승을 위한 특단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한편,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이날 사과할 기회를 달라고 했으나 스님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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