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21일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취·창업에 성공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국민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카드로, 기존에는 실업자·재직자를 구분해 각각 발급했으나 2020년부터 통합 발급하고 있다. 2021년에는 연간 카드발급자 수와 훈련 인원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최우수상 수상작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이미지=고용노동부)이번에 개최하는 `2021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은 총 34편을 우수사례로 선정했고, 그 중 `장관상` 수상작 4편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상 수상자인 안씨는 `코로나에 직격탄 맞은 글쟁이에서 메신저 플랫폼 게임의 기획자로!`라는 작품을 응모했다. 전도유망한 영화 시나리오 작가였던 그는 코로나19로 영화시장이 위축되자 게임 기획자로 진로를 변경하기 위해 `C, C++프로그래밍`과정을 수강했고, 수료 후 게임회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또한, 최우수상 수상자인 서씨는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라는 작품을 응모했다.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그녀는 대학 진학에 실패한 후, 현장 디자인 경험을 위해 `프론트엔드 및 디자인반`에 등록, `컴퓨터그래픽스 운용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중소기업에 디자이너로 취업했다.
이번 수상작의 사례는 웹툰, 카드 뉴스 등으로 제작해 홈페이지 및 SNS 등 온라인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최근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직업훈련의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며 "국민이 일과 관련된 능력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기초역량과 경력지원 등까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직업훈련 정책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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