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욱 기자
`60+ 기후행동`이 1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창립발대식`을 열고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반성과 성찰을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에너지로 전환하려 한다고 밝혔다.
`60+ 기후행동`이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창립발대식`을 가졌다.
700여명이 연명 지지와 동참 선언을 발표한 `60+ 기후행동`이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창립발대식`을 갖고 "우리 노년은 기후 위기를 초래한 당사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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