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지역 사회운동 연대기구인 `코로나 너머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등은 12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교섭해태 · 차별해소 거부 시도교육감 규탄 및 타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교육청의 교섭타결 거부를 규탄하며 복리후생과 근속임금 차별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지역 사회운동 연대기구인 `코로나 너머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등은 12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교섭해태·차별해소 거부 시도교육감 규탄 및 타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21년 집단임금 교섭이 해를 넘겨 2022년 현재까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금 교섭 타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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