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팍스뉴스=이승민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0점’이라는 박한 평가를 내렸다.
손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각종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문재인 정부의 올해 경제점수는 0점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며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이어 손 대표는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정책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죽음의 길을 헤매고 있고, 청년은 일자리 찾아 거리를 헤매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남북관계에 모든 것을 바치고, 경제를 등한시한 결과가 이렇게 비참하게 나타났다"며 "실패가 드러난 좌편향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경제개혁의 발목을 잡는 것은 우리 정치의 질곡"이라며 "제왕적 대통령제와 승자독식 양당제가 바로 그것이다. 의회가 제대로 역할을 찾지 못하고 내각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손 대표는 연동형 비레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촛불혁명은 대통령만 바꿨지 제도는 바꾸지 못했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민심 그대로의 정치가 제도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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