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장애인 선생님들이 수업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보조기기 지원사업 ‘The-K, 무장애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교직원공제회는 28일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이같이 밝혔다.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왼쪽)과 이광원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 제공기부금은 교직원공제회의 사회공헌비로, 소리증폭장치·점자정보단말기·독서확대기 등 장애인 선생님이 수업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보조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교육보조기기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을 가르치는 장애인 선생님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품목은 수업 시 필요한 교육보조기기(점자정보단말기·독서확대기·특수키보드·특수마우스·점자프린터 등)에 한하며, 중증장애 500만원, 경증장애 300만원 내에서 1인당 1품목씩 지원된다.
대상자는 학계, 시민사회계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 기간 및 선정자 발표 일정은 추후 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될 예정이다.
장애를 가진 선생님들은 수업을 진행할 때 어려움이 많지만 국가의 지원이 미흡해, 대부분이 사비로 기기를 구입하거나 대여하는 형편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40명 내외의 장애인 선생님이 교육보조기기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직원공제회의 ‘The-K, 무장애교실 프로젝트’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기부금 액수를 증액해 좀 더 많은 장애인 선생님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보다 원활한 수업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교직원공제회는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살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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