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서울시가 학습 자원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7일 운영을 시작한 온라인 학습사이트 `서울런`이 만 4개월 만에 목표 가입자의 8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1차 특강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역사여행 (자료=서울시)
`서울런`에 회원가입만 하면 아이스크림 홈런, 엘리하이, 수박씨, 엠베스트,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에듀윌 등 8개 학습 사이트의 강의를 무료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가입자는 8809명으로 목표치의 약 88%다. `서울런` 이용자의 평균 진도율은 43.1%이며 1명이 평균 5.1강좌를 수강하고 있다.
시가 `서울런` 이용자 1025명을 대상으로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런`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85점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지속이용의향은 88점이었다. `서울런`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는 점이 27%로 가장 많았다.
`서울런` 대상자별 가입 비율 (자료=서울시)
한편, 시는 `서울런` 이용자들의 학습 사례와 이용 후기를 공유하기 위해 `2021 서울런 수기 공모전`도 개최했다. 그중 최우수상 5편, 우수상 5편 등 총 10편의 수기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박성희(가명‧9) 학생은 "엄마가 성적표를 보고 속상해하실 때마다 풀이 죽는 자신이 `식은 볶음밥` 같았다"며 "어떻게 공부해야 해야 할지 모르던 때 `서울런`을 통해 공부하면서 학습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런` 이용자 중 올해 대입에 성공한 학생들도 있다. 가톨릭대와 원광대 간호학과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김은진(가명‧18) 학생은 미적분 과목 성적 전교 139등에서 1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김은진 학생은 `서울런`을 통해 학업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미래에 관심과 열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런`은 초‧중‧고 내신 강의뿐만 아니라 검정고시·자격증 강의까지 이용자들의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특히 선호도 높은 8개 교육업체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다 폭넓게 보장한다.
`서울런`은 선택한 학습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강의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어 해당 사이트의 일반회원 연간 무제한 수강권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타버스 입시설명회, 1:1 정시컨설팅 등 다양한 진로‧진학 콘텐츠도 제공해 입시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진로‧진학에 있어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그동안 `서울런`을 이용한 학생들의 수기를 읽고, 우리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희망과 꿈을 읽었다"며 "만족도 조사와 수기 등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교육혁신의 좋은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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