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환경부는 내년도 수소충전소 민간 국고보조사업 중 승용차 분야 수소충전소 32개 설치 사업을 16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40일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승용차 분야 수소충전소 32개 설치 사업을 16일부터 40일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수소충전소 구축을 앞당기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기존에는 수소충전소 민간 보조사업을 그해 1~2월 중에 공모했었다.
환경부는 2022년에 수소충전소 설치 보조사업으로 총 100개 사업에 1957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모한 승용 수소충전소 32개 사업은 `한 해` 사업 22개를 포함하고 있으며, 충전기 2기를 동시 설치하는 사업 24개 및 기존 충전소 증설사업 8개로 구성돼있다.
환경부는 내년도에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과 수소버스 등 대형 수소차량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조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다양한 방식의 수소충전소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내년도 버스, 트럭 등 특수용 수소충전소 공모 시 액화수소 충전소도 신규로 선정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환경부는 공모사업 선정·평가에 지난 11월 확정된 `수소충전소 전략적 배치계획`과의 정합성, 구축사업자별 그간 사업 진행 정도 등을 평가항목으로 추가해 전국에 균형 있고 빠르게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도록 이끌고, 특히 `한 해` 사업은 장비 수급 여건, 사업부지 제약사항 등을 자세히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내년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과 연계해 수송부문 감축에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공모사업부터 시작해 2022년에도 수소충전소 설치에 박차를 가해 전국에 310기 이상 균형 있게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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