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사업장 규모 및 직종에 상관없이 모든 노동자에게 휴게 공간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5일 `휴게실 실태 현장 증언 및 민주노총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15일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휴게실 실태 현장 증언 및 민주노총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휴식권은 모든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로, 복지의 영역이 아니라 안전과 건강을 위한 사업주의 의무"라며 "모든 일터에는 차별 없이 휴게시설이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특히, 법 개정 취지가 무색하게 노동 조건이 가장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에는 휴게시설이 설치되지 않게 됐다면서 시설 면적 등의 이유로 설치가 명백히 불가능한 경우에는 공용휴게실이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의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시행령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려면 노동자들이 이 개정을 잘 알아야 한다. 이제는 청소노동자가 화장실에 앉아서 식사하거나, 계단 밑 앉아서 쉬지 않아도 되고, 폭염 속 건설노동자가 그들을 찾아 헤매지 않아야 한다"며 "노동자의 쉴 권리는 법에 보장된다는 사실을 보다 알리고, 노동자 인원수와 작업장 조건으로 예외조항을 만들어 개정 취지에 어긋나게 만들려는 움직임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휴게시설 설치 전 사업장 적용, 휴게실 최소면적 1인당 2㎡ 보장, 실효성 있는 공용휴게실 설치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이 요구한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 전 사업장 적용 ▲휴게실 최소면적 1인당 2㎡ 보장 ▲실효성 있는 공용휴게실 설치 ▲휴게시설 설치과정에 노동자 참여 명시 등이다.
특히 이동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와, 사무직의 휴게공간 또한 마련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