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환경부는 국내 생태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 102종을 13일부터 `유입주의 생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신규 유입주의 생물 `그린벨개구리` (사진=환경부)
유입주의 생물은 외래생물 중에서 국내에 유입될 경우 고유생태계 안전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해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유입주의 생물은 ▲쿠바벨벳자유꼬리박쥐 등 포유류 10종, ▲흰죽지비둘기 등 조류 4종, ▲아마존비파 등 어류 16종, ▲그린벨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16종, ▲돼지거미 등 거미 16종, ▲다뉴브유럽가재 등 연체‧절지동물 25종, ▲발칸털대극 등 식물 15종 등 총 102종이다.
지난해 생태계교란 생물로 상향 지정된 긴다리비틀개미(노랑미친개미)와 올해 8월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상향 지정된 피라냐, 대서양연어, 아프리카발톱개구리 등 4종은 이번에 유입주의 생물에서 해제돼 유입주의 생물은 총 398종으로 집계됐다.
한편, `유입주의 생물`을 수입할 경우 사전에 관할 지방환경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최초 수입 승인 신청 시 해당 생물에 대한 위해성평가가 이뤄지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생물은 ▲생태계교란 생물,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되거나 ▲유입주의 생물에서 해제되며, 해당 지방환경청장은 이를 반영해 수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유입주의 생물`을 불법 수입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내 고유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위해성이 의심되는 외래생물을 꾸준하게 발굴 및 유입 전 평가 예정"이라며, "2025년까지 유입주의 생물을 1000종까지 확대해 침입 외래생물로부터 사회‧생태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홈페이지 법령정보 및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