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결혼 1∼5년 차 신혼부부 가운데 10쌍 중 6쌍은 소유 주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신혼부부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혼인을 신고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았고 국내에 거주하면서 혼인 관계를 유지 중인 부부가 대상이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초혼 신혼부부 가운데 1명이라도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신혼부부의 비중은 42.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줄었다. 신혼부부의 대출 잔액은 늘었다. 집값과 전셋값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결혼 1∼5년 차 신혼부부 가운데 10쌍 중 6쌍은 소유 주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통계청)대출이 있는 초혼 신혼부부의 비중은 87.5%로, 이들의 대출 잔액 중앙값도 1억3258만원으로 전년보다 18.3% 증가했다. ‘1억~2억원 미만’이 32.6%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2억~3억원 미만’(16.5%), ‘3억원 이상’(13.4%) 순이었다. 혼인연차별 주택소유율은 1년차가 29.7%, 2년차가 35.3%, 3년차가 42.6%, 4년차가 47.4%, 5년차가 52.8%로 연차가 쌓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초혼 신혼부부 가운데 자녀가 있는 부부의 비중은 55.5%로 1년 전보다 2.0%포인트 떨어졌다. 자녀가 있는 초혼 신혼부부 비중은 2015년 64.5%에서 2016년 63.7%, 2017년 62.5%, 2018년 59.8%, 2019년 57.5% 등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5년 차 부부로 좁혀 봐도 5쌍 중 1쌍꼴로 자녀가 없었다. 지난해 5년 차 신혼부부 중 자녀가 없는 부부의 비중은 20.4%로 1년 전보다 2.1%포인트 늘었다.
평균 자녀 수도 0.68명으로 0.03명 줄었다. 평균 자녀 수는 주택을 소유한 부부(0.76명)가 무주택인 부부(0.62명)보다, 외벌이 부부(0.76명)가 맞벌이 부부(0.60명)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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