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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세계 반부패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토론회 등 행사 개최 - 세계 반부패의 날, 2003년 멕시코 메리다 유엔 반부패 협약 조인식 개최 기념 지정 - 공직자 대상 권역별 이해충돌방지법 설명회, `권익비전` 4만 구독자 달성 기념 이벤트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1-12-06 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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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반부패 주간인 이번 달 8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다채로운 청렴 문화행사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번 달 8일부터 10일까지 반부패 주간으로 설정하고 `청렴·공정 토크콘서트`, `제3회 공익신고의 날 기념행사`, `청탁금지법 시행 5주년 기념토론회` 등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반부패의 날`은 유엔이 2003년 12월 9일 멕시코 메리다에서 유엔 반부패 협약 조인식 개최를 기념해 지정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매년 세계 반부패의 날을 전후해 반부패 주간으로 설정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청렴 문화행사 첫날인 8일에는 최근 5년간 반부패 이슈와 성과를 중심으로 박영환 기자가 진행하는 `청렴·공정 토크콘서트`를 유튜브 채널 `권익비전`에서 방송한다.

 

이어 공익신고자 보호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세상을 바꾼 공익신고자, 그 후`를 주제로 공익신고자의 신고 경험을 통해 신고자보호제도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점검하는 특집 `권익위가 간다`를 방송한다. 방송은 전현희 위원장이 직접 진행하고 김광호 공익신고자 등이 참여한다.

 

9일 오전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희 위원장이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하고 오후에는 `제3회 공익신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또 청탁금지법 시행 5년을 맞아 그 동안의 운영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청탁금지법 시행 5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한다.

 

10일 오후에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21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공모전 심사결과 총 50편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4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에 대한 다짐 및 반부패 주간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행사로 릴레이 청렴캠페인을 진행한다. 전현희 위원장의 영상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등 임직원이 참여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다지는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공직자 대상 권역별 이해충돌방지법 설명회 ▲반부패주간 및 `권익비전` 4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시청자들이 구독 인증을 남기면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올해 청렴 문화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대부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반부패주간 행사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한다.

 

전현희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국민들께서 이번 반부패 주간의 청렴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청렴`과 `공정`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도 반부패 주간 홍보포스터 (이미지=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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