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내 전체 어린이집에 투명마스크 약 4만 5000매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투명마스크는 보육교사의 얼굴표정과 입모양이 보이는 마스크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전체 어린이집에 투명마스크 약 4만 5000매를 긴급 지원한다.
시는 해당 지원에 대해 "보육교사의 마스크 착용 장기화로 성장기 영아들의 언어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시는 서울시내 전체 어린이집 4939개소 영아반 보육교사 2만 2574명에게 투명마스크를 2매씩 지원한다. 각 자치구를 통해 12월 중 배부될 예정이다. 전액 시비를 투입, 일괄 구매함으로써 구매단가를 낮추고 전 자치구에 형평성 있게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앞서 서울시는 종로구, 성동구, 도봉구, 중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투명마스크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성동구는 78개소, 종로구는 3개소, 도봉구는 4개소, 중구는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지원이 일회성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에 어린이집 방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12개 자치구에 20여억원을 지급해 열화상카메라, 공기살균기, 비접촉식 체온계 등에 대한 구매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14억원을 집행해 보육교사 1인당 마스크 200매를 지원한 바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성장기 영유아의 언어발달과 정서교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투명마스크를 긴급지원하게 됐다"며 "보육현장에 투명마스크를 지원해 미래의 희망인 영유아들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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