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관광업계 노동자들이 정부에 생존권 보장 및 고용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는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산업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 및 고용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는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관광산업 노동자 생존권 보장 및 고용 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위해 노동시장 유연화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대선 후보들의 정책 행보가 연일 보도되고 있지만,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산업 노동자들의 일자리 문제, 민생 문제 과연 누가 책임 있게 이야기하고 있냐"며 정부와 정치권이 현안 사업장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과 고용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비스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국회관광포럼 등 함께 이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시작된 위드코로나 정책과 연말 특수로 침체된 관광 업계에 온기가 돌고 있는 것과 달리 호텔업계 구조조정이 오히려 거세게 불어닥치며,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고용문제가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은미 의원은 "지속가능한 호텔 산업과 이를 통한 노동자들의 고용 유지와 가족들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코로나19를 핑계로 부당한 정리해고와 민주노조를 탄압하는 ▲세종호텔, 부동산 투기 자본에 고용보장 없는 호텔 사업장 밀실 매각을 추진한 ▲제주칼호텔, 사업장 매각은 없다며 사업장 매각 철회를 선언한 지 3개월 만에 다시 부동산 사모펀드에 재매각됐음을 통보한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등 폐업과 휴업, 매각 등 관광산업 노동자들이 심각한 고용불안에 휩싸이고 있다는 것이다.
강은미 의원은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바로 관광숙박업"이라며 "부동산 매각을 통한 이익 추구에만 몰두하지 말고, 지속가능한 호텔 산업과 이를 통한 노동자들의 고용 유지와 가족들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8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