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장애인, 노약자, 임신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을 설치해 달라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현장 조사에 착수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사당 5동에 거주하는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적극행정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19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709번지에서 서울경찰청, 서울특별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당 5동에 거주하는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적극행정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당 5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달 "교통약자를 위해 사당로 교통체계를 개선해 달라"며 국민권익위에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했다.
A씨는 "사당 5동에는 `사랑손`이라는 장애인 복지시설이 있고 노약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경사도가 20~30%에 달하는 오르막길이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반 성인 기준 도보로 10분 이상을 걸어야 한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또한 `교통약자법` 제14조 5항, 도로관리청은 교통약자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경우 버스정류장과 도로를 정비하는 등 조치를 해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사당로에 신호등과 횡단보도, 버스정류장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A씨의 적극행정 신청에 대해 19일 관계기관과 현장조사에 착수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관련 처리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의 권고를 받은 기관은 그 기관에 설치된 적극행정위원회 등을 활용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도록 돼있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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