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안전보건공단은 국민의 눈으로 산업재해예방사업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옴부즈만 회의를 15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은 옴부즈만 회의를 15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올해 세 번 회의에서는 공단의 7개 산재예방사업에서 총 13가지 개선사항이 제시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개선 조치에 대해 총괄·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선조치 내용 중,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한 설비와 작업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클린사업`의 절차와 기준이 복잡하다는 옴부즈만의 권고에 따라, 공단은 불필요한 기준을 삭제하고 유사·중복 기준을 58개에서 35개로 통합했으며, 사업장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한 건설현장에 대해 공사 진행 중 계획서 변경사항이나 위험작업 시기를 파악해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옴부즈만의 권고에 따라, 공단은 모니터링 전담 직원을 지정하여 수시로 안전을 확인하게 했으며, 불량현장은 고용노동부 감독으로 연계하는 등 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2010년부터 산재예방 관련 학계·외부 민간전문가 등 4명을 옴부즈만으로 임명해 공단의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처리 등을 발굴, 개선하고 있다.
조병기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공단은 산재예방사업을 국민의 눈높이로 평가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KOSHA 옴부즈만`의 권한과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단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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