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국내 유일의 청소년 창업축제인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서 Z세대 청소년들의 활약상이 돋보였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5일까지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청소년 비즈쿨은 Business와 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취지의 모의 창업‧체험교육이다.
첫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1년 동안 경험한 비즈쿨 활동과 찾아가는 체험교육 등을 보여주는 `비즈쿨 스케치`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줬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소년 시절부터 창업에 도전한 선배 스타트업 대표가 미래의 주인공에게 자신이 겪은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공감을 자아냈다.
강연을 들었던 한 학생은 "같이 상생하기 위해서 창업을 한다는 생각이 정말 신선했다"며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저에게 없던 것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기업가정신"이라며 즐거워했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에 대해 "이번 109개의 온라인 학교 전시관은 학생들이 `제페토` 앱을 활용해 직접 꾸민 온라인 공간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이 돋보였으며, 시·공간을 초월해 다른 학교와 소통하는 장소로도 활용됐다"고 평가했다.
미래의 기업가를 꿈꾸는 창업 꿈나무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승부를 겨루는 `새싹기업 기업설명회(IR) 발표대회`도 진행됐다.
스마트 앱 챌린지 수상자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새싹기업 기업설명회(IR) 발표대회에서는 땅에 묻히면 생분해가 되는 가방으로 서신중학교의 `친환경 리버서블 가방`과 쓸모없는 낙엽을 재활용하여 만든 압축 불쏘시개로 대구무학고등학교의 `낙엽 불쏘시개`가 각각 중등부와 고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SK플래닛과 11주년째 공동 주최한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에도 우수 작품들이 쏟아졌다.
▲미래산업 분야에서 가속도계 센서를 활용한 반려견 헬스케어 앱인 `도기 워키(Doggy Walky)`, ▲생활정보 분야에서 청소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정보와 가사정보를 제공하는 앱인 `엄마의 잔소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략 플랫포머 게임 앱인 `타임투플라이(TimeToFly)`가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 축하를 위해 현장을 찾은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청소년들이 열정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펼치고 있어 대한민국의 힘찬 내일을 볼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도전정신을 키우고 미래 창업가를 꿈꿀 수 있도록 `청소년 비즈쿨`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교구재를 활용한 4차 산업기술 체험과 지역 학교별 기획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2021년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행사 결과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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