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호은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8월 우리나라에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를 대상으로 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1일부터 4일까지 국립공원 탐방 체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국 전통놀이 체험 현장 (사진=국립공원공단)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는 현지에서 우리나라와 연합국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 입국한 총 391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로 충북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거쳐 현재 여수 해양 경찰교육원에서 생활 중이다.
국립공원공단은 특별 기여자들이 국립공원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대형 화면이 설치된 이동탐방안내소 차량 2대를 여수 해양 경찰교육원 주차장 내에서 운영해 국립공원 가상현실 체험을 비롯해 설악산, 지리산 등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풍경을 소개했다.
특별 기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위해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자연경관, 동식물 및 인문 자원을 배경으로 하는 자연치유 소리영상도 상영했다.
자연치유 소리영상은 `지리산 휘파람새 소리`, `편백 숲 빗소리` 등을 담은 10분 내외의 영상으로 우리나라의 자연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야외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특별 기여자 가족들이 `나만의 작은 국립공원 숲`, `깃대종 열쇠고리`, `한국 자생식물 화분` 등의 소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해양 경찰교육원 주차장 한쪽에서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투호, 청홍판 뒤집기 등 전통 놀이가 펼쳐졌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11월 중으로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이 설악산, 지리산 등의 국립공원을 직접 방문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법무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손영임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이번에 제공된 탐방 체험은 국립공원의 자원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의 심리적 불안 해소를 위한 과정으로 이들의 심신 치유와 우리나라 문화 체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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