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립국어원, 국립장애인도서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 등과 함께 4일 오후 2시 `제95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95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 및 학술 대회 홍보물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올해로 제95돌을 맞은 `한글 점자의 날`은 1926년 11월 4일 송암 박두성 선생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6점식 한글 점자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점자법`이 개정됨에 따라 11월 4일 `한글 점자의 날`은 법정 기념일이 됐으며 `한글날`, `한국수어의 날` 등과 함께 언어 관련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에서는 `한글 점자의 날` 경과보고와 점자 발전 유공자 표창, 점자의 날 노래 제창 등을 진행한다. 기념식 후에는 한글 점자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학술 대회도 개최될 전망이다.
점자 발전 유공자에는 ▲점자 전문인력 일자리 발굴에 노력한 송암점자도서관 김윤미 팀장, ▲시각 장애인의 점자 사용과 교육에 기여한 대구대학교 점자도서관 유인선씨, ▲전남 지역 점자도서관 건립에 노력한 전남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이강호 사무국장이 선정돼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아울러 이번 `한글 점자의 날`과 연계해 7일까지 `한글 점자 주간`이 열린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마음으로 읽는 문자, 일상 속 점자를 찍다`라는 주제로 생활 주변에서 보이는 점자 사진을 공모하고, ▲문체부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한글 점자의 날`과 `한글 점자 주간` 홍보 영상과 콘텐츠를 제작해 점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한글 점자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점자를 사용하는 시각 장애인의 자부심이 한층 커지고, 점자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각 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고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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