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호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9일 오전 10시부터 `2021 공공디자인 토론회-공공가치를 디자인하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토론회`에서는 `생활안전`과 `생활품격` 등 두 개의 주제와, 환경부와 함께하는 특별 주제 `도시품격`을 마련했다.
세계적인 디자인 혁신가 `브루스 마우`와 녹색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인 `헨리 창`을 비롯해 국내외 영향력 있는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일상 시대에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을 다룬다. 브루스 마우는 생활 중심 디자인의 방법론과 함께 개인이 실천하고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디자인 원칙 24가지를 제시한다. 공공소통연구소장인 이종혁 교수는 공공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중 주도 캠페인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대전시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정책, 서울시 강동구의 전동 퀵보드와 자전거 겸용 거치대 개발, 한국도로공사의 톨게이트 등 생활안전을 더한 디자인 사례를 살펴본다.
2부에서는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을 말한다. 배달전문업체 `우아한형제들`과 `위대한상상`는 각각 `배민 그린` 친환경 캠페인과 요기요의 `새활용(업사이클) 보행안전제품` 협업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아울러, 평택시의 공동주택 디자인 향상 방안과 인천시의 노후 환경 개선 사례도 만나본다.
환경부와 함께하는 특별세션에서는 도시품격을 더하는 공공디자인을 논한다. ▲헨리 창 교수는 친환경 건축디자인의 전 세계 동향을, ▲공공미술가 `메튜 매조타`는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공간 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색채디자인 분야 전문가 문은배 교수는 자원회수시설의 심미적 복합 환경디자인을 소개하고, 아모레퍼시픽은 자사의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례 등을 이야기한다.
이번 온라인 토론회에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5일부터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 일상 시대를 대비하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공디자인 정책들이 제시돼 공공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 공공디자인 토론회 홍보물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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