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동대문구 이문4구역, 금천구 시흥동 대한전선 부지, 강남구 대치우성1차아파트 3개 사업장의 정비사업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동대문구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자료=서울시)
이에 따라 도심에 총 5243가구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3~4인가구 거주가 가능한 중형 평형 장기전세주택도 350가구 이상 확보했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개최한 19차 건축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금천구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 ▲강남구 대치우성1차아파트 재건축 등 3건의 건축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동대문구 이문4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총 3541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탈바꿈한다. 전체 가구 중 830가구는 임대, 2711가구는 분양주택으로 공급한다. 임대주택은 행복주택 등 전용 20~52㎡ 570가구와 전용 45~52㎡ 장기전세 260가구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이문4구역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사이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 단지 최고 층수는 40층으로 설계됐다. 특히 공원과 인접한 301동은 현상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 25㎡ 이상 고급 호텔형 컨셉의 임대주택을 지을 예정이다.
금천구 대한전선 부지 특별계획구역은 총 990가구 단지로 조성하며 임대 128가구, 분양 862가구로 구성된다. 임대주택은 전용 42㎡ 행복주택 76가구와 3~4인 가구를 위한 전용 59~84㎡ 장기전세 52가구를 공급한다.
해당 사업 부지 건너편에 짓는 금천종합병원 건립과 함께 지역 활성화 요인이 될 전망이다.
강남구 대치우성1차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총 712가구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단지 구성은 임대주택 86가구, 분양주택 626가구로 구성했다. 임대주택은 전용 43㎡ 행복주택 43가구와 전용 59㎡ 장기전세주택 4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기존 폐쇄형 단지 배치를 벗어나 담장을 걷어내고 영동대로변에 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제 스피디한 주택 공급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속적인 주택 공급으로 주택 시장을 신속하게 안정화시켜 가면서, 장기전세주택 등 지속가능한 양질의 임대주택도 충분히 공급해 서민 주거난을 해소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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