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포항시는 지난 26일 아키바 토르(Akib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을 만나 상호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아키바 토르(Akib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 (사진=포항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의 포항 방문은 2017년 포항지진 때 처음 이루어졌으며, 당시 미화 1만불 상당의 구호물품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이후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시민들과 축제를 함께하고 포항과 이스라엘 간 상호교류 및 협력에 관심을 가져왔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아키바 토르 대사는 이강덕 포항시장과의 면담에서 “포항이 아름다운 경관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도시로 가능성이 높은 도시라고 생각한다”며, “포스코 및 포스텍 체인지업 그라운드 창업보육센터와 한동대 방문을 통해 미래신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포항시의 노력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이스라엘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로 잘 알려져 있어 체인지업 그라운드와 포항의 풍부한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우리시에게 이스라엘은 배울 것이 정말 많은 나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도 스타트업 도시로 발전할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고 우리시에서 더 나은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스라엘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 Win-Win해 나갈 수 있도록 대사님께서 적극 도와주시고 포항과 이스라엘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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