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치원 기자
금융당국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되고 있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돈줄을 죄자 서울 아파트 수요가 5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되고 있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돈줄을 죄자 서울 아파트 수요가 5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김치원 기자)
금융당국이 대출 한도 축소 등 금융기관의 문턱을 높이자 부동산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후퇴하고 있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내놓은 10월 두 번째 주(11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9로 전주(102.8)보다 0.9포인트 내렸다.
이 지수는 9월 첫 번째 주(6일 기준) 107.2를 기록해 정점을 찍은 후, 5주 연속 하락세다.
매매수급 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범위에서 기준선인 100보다 높을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뜻이다. 반대로 100 밑으로 떨어지면 공급이 수요보다 많다는 의미다.
부동산원은 “은행권 주택담보 대출 한도 축소와 그간 집값 상승 피로감 등으로 매수세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서울을 7개 권역으로 나눈 모든 지역에서 주택 수요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은 지난주 101.4에서 이번주 100.5로 0.9포인트 내려 기준선인 100에 바짝 다가섰다.
수도권 전체로는 105.4에서 105.9로 소폭 상승했다. 서울은 주택 매수세가 약해지고 있지만, 경기(106.3→107.4)와 인천(107.6→109.2)에서는 주택수요가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의 매수세도 축소되는 분위기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105.6에서 104.9로 내렸고,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는 103.5에서 103.1로, 경기를 제외한 8개 도는 107.4에서 106.4로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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