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김치원 기자
현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17년 이후 작년까지 3년간에 걸쳐서 부동산 보유세 납부액(종합부동산세+재산세)이 6조원가량 늘면서 1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현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17년 이후 작년까지 3년간에 걸쳐서 부동산 보유세 납부액(종합부동산세+재산세)이 6조원가량 늘면서 1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사진=김치원 기자)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이 국세청과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부동산 보유세 납부액은 18조41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12조3485억원)과 비교해 5조6932억원(46%) 증가한 수치다. 부동산 보유세 납부액은 2018년 13조4094억원, 2019년 15조6843억원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지역별 납부 현황을 보면 지난해 서울 보유세액이 7조3500억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도가 4조1696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부산 (9177억원), 인천(8430억원), 경남(7824억원), 대구(5587억원), 경북(5161억원) 등의 순이었다.
보유세액이 가장 적은 지역은 전북(2529억원)이었다. 작년 서울 보유세액은 전북의 29배에 달했다.
지역별 증가율 기준으로는 제주도 보유세액이 2017년 대비 79%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서울(67%), 세종(56%), 대전(52%) 등의 보유세액 증가율도 전국 평균(46%)을 훨씬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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