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9월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매가 상승률을 추월했다.
전세가 상승세가 장기화되면 불안감을 느끼는 실수요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면서 매매가격도 오르게 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9.9%로 매매가격 상승률 9.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세가 상승률이 매매가 상승률을 추월한 것이다. 지난해 전세가 상승률은 14.2%로 매매가 상승률 13.8%보다 오름폭이 높았다.
전세가 상승률이 매매가를 뛰어넘은 자치구 수도 늘었다. 전체 25개구 중 13개구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에는 7개구였는데 1년 사이 6개구가 늘었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9.9%로 매매가격 상승률 9.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김치원 기자)올해 매매가 상승률보다 전세가 상승률이 더 높은 자치구는 중구, 성북, 동작, 용산, 마포, 종로, 양천, 서초, 영등포, 동대문, 광진, 강남구 등으로 조사됐다.
전세가격 상승률이 매매가와 비슷하게 오르거나 또는 오름폭이 더 클 경우 무주택자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올해 들어 경기·인천에서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지역들이 급등세를 보였던 이유도 서울과 수도권 무주택자들이 가격부담이 덜한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당분간 전세가격 상승세가 쉽게 잡히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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