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치원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사진=금융위)
고 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계부채 관리가 늦은 것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의 지적에 “현재 가계부채 관리는 강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관리 강화추세는 계속 가져가려 한다”고 답했다.
그는 또 이달 중순 발표 예정인 가계부채 보완대책에 대해서는 “실수요자 보호 부분을 조화롭게 하면서 시장이 적응하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인 ‘6%대’를 달성하려면 전세대출을 조이고 집단대출도 막아야 하느냐는 유동수 의원의 질문에 고 위원장은 “예”라고 답했다.
고 위원장은 대출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정책모기지 중도상환 수수료 1.2%를 0.6%로 절반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정책금융기관에서 하는 정책모기지는 지금 월별 상환액이 많이 감소해서 잔액 증가 속도가 빠른 상황이다. 중도상환 수수료를 좀 낮추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중도상환 수수료 폐지에 대해서는 “단기투자 목적의 가계대출이 늘어날 수도 있고 자금의 미스매치가 생길 수 있어 한 번에 없애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대출 금리인상 등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점을 포함해 여러 가지를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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