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아시아나항공 하청업체 케이오 노동자들이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정리해고된 후 길거리에서 투쟁을 벌인 지 500일을 맞이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아시아나케이오 복직판결 이행, 국회가 나서라! 시민사회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 하청업체 케이오 노동자들이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정리해고된 후 길거리에서 투쟁을 벌인 지 500일을 맞이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아시아나케이오 복직판결 이행, 국회가 나서라! 시민사회 기자회견`을 가졌다.
해고 노동자들은 “국회는 아시아나케이오 복직판결 이행에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지난 8월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가 아시아나케이오 사측이 제기한 노동위원회 부당해고 구제명령 재심판정에 대한 취소소송 사건에서 ‘부당해고’라는 중앙노동위원회 판정 유지 결정을 내렸지만, 사측은 요지부동이라고 이들은 밝혔다.
이에 노동자들은 “부당해고 1심 판결 이후에도 복직 희망이 무산되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가 직접 나서서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에서 주장했다.
이들은 “그동안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행정법원에서 부당해고 판결이 나왔고 그때마다 ‘곧 복직하겠지’라는 기대를 가졌다. 그러나 순진한 희망에 불과했다”며 “해고자들은 매일 복직판정 이행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불복과 항소를 거듭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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