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정부가 암호화폐(가상화폐) 등 가상자산 거래가 갈수록 늘어나자 이를 효과적으로 감독·검사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정부는 26일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시행에 따른 가상자산 제도 개선과 암호화폐거래소 등 관련 사업자 관리감독을 위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내 전담 조직인 '가상자산검사과'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IU는 이번 직제 개정으로 기존 1원장, 6과, 69명에서 1원장, 1관, 7과, 83명 체제로 확대된다. 국장급 1명, 과장급 1명, 14명 인원이 늘어난다.
암호화폐거래소 등 관련 사업자 관리감독을 위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내 전담 조직인 '가상자산검사과'가 신설된다.(사진=김치원 기자)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가상자산검사과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고 수리와 갱신, 말소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특정금융거래정보 심사와 분석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인력도 배치된다. 아울러 FIU는 자금세탁방지 대상과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금융정보분석원장 직속 2급 '제도운영기획관'을 설치하고 지방세 분야 특정금융거래정보 분석을 위한 인력도 증원할 방침이다.
FIU 직제 개정령안은 입법 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다음 달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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