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고충민원에 대한 결정이 이행돼 사업예정부지가 공익사업에 수용돼 대체부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중장비 경매사업 기업인의 오랜 고충을 해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장비 경매사업 기업인의 오랜 고충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특장차 관련 중소기업 대표인 신청인은 해외 박람회를 통해 선진국에서 중장비 경매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2010년부터 중장비 경매사업의 국내 추진을 위한 사업예정부지를 확보했다.
그러나 공기업이 진행하는 공익사업에 해당 사업부지가 편입되면서 난관에 부딪쳤다. 당초 공익사업에 신청인의 토지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대규모 산업·아파트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홍수 예방을 위한 조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를 위해 신청인의 사업부지가 해당 공익사업에 포함되게 된 것이다.
신청인은 홍수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대체사업부지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공기업의 약속을 믿고 기꺼이 사업부지를 공익사업에 제공했지만, 실제 사업이 추진되면서 공기업은 현금보상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신청인은 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자 지난 2019년 3월에 국민권익위에 기업고충민원을 신청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민원이 접수된 후 23회에 걸친 관계기관 협의와 조사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신청인은 이미 기존 공장의 자동차매매시설 용도 변경, 포장공사, 국·내외 중장비 제조업체와 업무협약 등 사업을 추진해 현금보상만으로는 당초 사업부지에 걸맞은 대체부지 마련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공익사업 관련 법령 등을 세심히 검토한 결과, 국민권익위는 토지가 수용되는 기업에게 용지를 우선 공급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토대로 대체부지 제공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에 대체부지를 마련하도록 2020년 12월 해당 공기업에 의견표명을 했고, 올해 7월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신청인은 "대체 사업부지가 마련돼 향후 계획대로 중장비 경매사업이 진행되면, 280여명의 신규고용을 포함한 200억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국민권익위에 감사와 기대를 전했다.
또한, 안준호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공익사업으로 의도치 않게 오랜 기간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고충이 해결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결하고,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긴급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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