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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도전 K-스타트업` 7352팀 신청…역대 최대규모 - 우수팀 본선·결선·왕중왕전 통해 최종 수상팀 선정, 협업방식 - 청년층 창업 증가 시너지…20∼30대 청년 창업자 신청 증가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1-08-05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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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의 예선리그 접수결과 총 7352팀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중기부와 관계부처가 각 소관분야 별로 예선리그를 운영하고, 중기부가 각 예선 리그를 통과한 우수팀들을 대상으로 본선·결선·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가리는 협업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2016년에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해 작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특허청 등 3개 부처가 추가로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6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이 함께한다.

 

올해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총 신청규모는 2016년 동 창업경진대회가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인 7352팀이 신청한 가운데 최연소 16세에서부터 최고령 86세 창업자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창업자가 신청해 사회 전반의 창업열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중기부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청년층의 창업 증가와 맞물려 20∼30대 청년 창업자의 신청이 증가한 것에 집중했다.

 

이번 참가 신청을 마친 창업자들은 8월 말까지 각 분야 예선리그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선발되는 180개 팀은 9월말부터 진행 예정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중기부는 본선과 결선을 통과하고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20개팀에 대해 순위별로 최대 3억원의 상금과 함께 2022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참여 우대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최근 창업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디지털 기술 등 경제·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 창업 시도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도전! 케이(K)-스타트업과 같은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안내 리플릿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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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05 1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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