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일, 3일 양일간 인천에서 한·몽골 간 항공회담을 개최해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여객 직항 항공편 공급력 증대를 합의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인천에서 한 · 몽골 간 항공회담을 개최해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여객 직항 항공편 공급력 증대 MOU를 체결했다.그간 몽골은 우리 국민들이 많이 찾은 여행지 중 하나로,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은 2019년 기준 양국 간 항공 여객수가 40여만명에 달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6.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노선이다.
대한항공이 단독 운항하던 해당 노선은 2019년 1월 한·몽골 항공회담을 통해 아시아나항공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개선해 경쟁체제로 전환했으나, 그럼에도 성수기에는 탑승률이 90% 달해, 항공권 가격이 높고 만성적인 항공권 부족이 발생하는 등 양국 국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국토부는 항공회담 자리를 마련해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의 기존 국가별 주당 2500석을 내년부터 6~9월 성수기에 한해 국가별 주당 5000석으로 대폭 증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현재 운항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에 새로운 항공사가 진입할 수 있고 기존 항공사의 운항 확대도 예상된다.
또한, 코로나 시대 긴급하게 양국을 오가는 교민 등의 항공 이동과 몽골로의 방역물품 수송 등을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진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력 증대는,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항공사들이 코로나 극복 이후 운항을 확대할 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간 높은 항공운임과 항공권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오던 양국 관광객, 유학생 및 기업인들이 한결 편리하게 양국을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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