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외출 자제에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운동과 요리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외출 자제에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운동과 요리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사진=팍스뉴스 자료실)
밖에 안 나가고 실내에서 시원하게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기구들이 인기를 끌고, 불을 쓰지 않고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식품 위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
3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주간 건강관리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98% 늘었다.
중심잡기 운동으로 코어 근육을 기를 수 있는 '이고진' 밸런싱 보드의 경우 판매량이 655% 증가했다. 동영상을 보면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는 스탭퍼 트위스트도 판매량이 251% 늘었다.
활동량이 줄면서 식품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 위주로 구매량이 늘었다. 이 중 닭가슴살 카테고리는 판매량이 36% 증가했다.
특히 닭가슴살은 가스레인지같이 열을 내는 기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일명 '노파이어' 가전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라는 점에서 여름철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해초미인' 슬림 다시마국수(107%), '비비고' 유수면(56%) 등 물에 헹구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품도 판매량이 급증했다. 샐러드, 샌드위치, 도시락 등 간편식 상품도 판매량이 54% 늘었다.
반면 국, 탕, 찌개 등 뜨거운 국물요리 판매량은 25% 감소했다. 전류, 튀김류, 막창, 곱창 등 불에 굽거나 튀기는 상품도 판매량이 20%대의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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