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치원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외출 자제에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운동과 요리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외출 자제에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운동과 요리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사진=팍스뉴스 자료실)
밖에 안 나가고 실내에서 시원하게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기구들이 인기를 끌고, 불을 쓰지 않고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식품 위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
3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주간 건강관리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98% 늘었다.
중심잡기 운동으로 코어 근육을 기를 수 있는 '이고진' 밸런싱 보드의 경우 판매량이 655% 증가했다. 동영상을 보면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는 스탭퍼 트위스트도 판매량이 251% 늘었다.
활동량이 줄면서 식품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 위주로 구매량이 늘었다. 이 중 닭가슴살 카테고리는 판매량이 36% 증가했다.
특히 닭가슴살은 가스레인지같이 열을 내는 기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일명 '노파이어' 가전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라는 점에서 여름철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해초미인' 슬림 다시마국수(107%), '비비고' 유수면(56%) 등 물에 헹구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품도 판매량이 급증했다. 샐러드, 샌드위치, 도시락 등 간편식 상품도 판매량이 54% 늘었다.
반면 국, 탕, 찌개 등 뜨거운 국물요리 판매량은 25% 감소했다. 전류, 튀김류, 막창, 곱창 등 불에 굽거나 튀기는 상품도 판매량이 20%대의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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