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산업화에서 정보화, 4차산업혁명시대로 세상이 바뀌면서 부자 서열도 뒤집어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현지시간)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의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사진=네이버)
블룸버그통신은 29일(현지시간) 카카오 창업자 '흙수저' 김범수 의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이날 발표한 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김 의장의 순자산은 134억 달러(약 15조4000억원)로 집계됐다. 김 의장의 자산은 카카오 주가가 91% 급등하는 등 주가 고공행진에 힘입어 올해 들어서만 60억 달러(약 6조9000억원) 이상 늘었다.
이는 121억 달러(약 13조9000억원)의 이 부회장 보다 크게 앞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 1위 기록이다.
김 의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게임'을 창업했다. 2006년에는 카카오의 전신 아이위랩을 세우고 4년 뒤 카카오톡 메신저를 출시해 대성공을 거뒀다.
카카오톡은 결제 서비스, 금융, 게임, 차량호출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가는 더 올랐다.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한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 네 번째로 많다. 블룸버그는 여기에 올해 카카오 자회사들의 기업공개(IPO)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김 의장의 자산이 불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다음 달 상장되는 카카오뱅크는 희망범위 상단의 공모가를 책정받을 경우 2조6000억원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재팬 등도 IPO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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