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코로나19 고난의 시대에도 서민들의 필수품들은 가격이 오르고 있다. 돼지고기, 상추 등 농식품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와중에 국민 간식을 넘어 국민 주식이 된 라면 가격도 오른다.
농심이 다음 달부터 라면 값을 올린다. 앞서 오뚜기가 가격인상을 단행한데 이어 라면업계 1위 농심까지 인상을 결정하면서 후발 업체의 인상 릴레이가 예상된다.
농심은 내달 16일부터 라면 출고가격을 평균 6.8%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제품별 인상 폭은 신라면이 7.6%, 안성탕면이 6.1%, 육개장사발면이 4.4%다.
신라면 기준으로 대형마트 봉지당 평균 판매가는 676원에서 약 736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유통점 별로 가격은 다를 수 있다.
최근 오뚜기가 가격인상을 단행한데 이어 라면업계 1위 농심까지 인상을 결정하면서 후발 업체의 인상 릴레이가 예상된다.(사진=농심, 오뚜기)농심은 최근 팜유와 밀가루 등 라면 주요 원자재 가격이 오른 데 따라 불가피하게 라면 값을 인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인건비와 물류비, 판매 관리비 등 경영 비용이 오른 것도 원가 상승을 압박했다.
농심이 라면 값을 올린 것은 2016년 12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
농심 인상 결정을 계기로 라면값은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오뚜기가 지난 15일 라면값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에 1위 업체 농심이 가세하며 값을 자극할 전망이다.
삼양식품과 팔도 등 라면회사도 농심과 오뚜기 라면과 제조 방식과 구조가 유사한 탓에 같은 가격 상승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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