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트와이스 사나, 스무 번째 생일 맞아 ‘사나숲’ 선물 받는다 - 서울역 고가도로를 재 탄생시킨 ‘서울로7017’의 스타거리에 ‘트와이스 사나숲 1호’ 조성 예정 - 팬클럽 ‘사나팬연합’, 사나를 위한 의미 있는 생일 선물 마련해

이한국 기자

  • 기사등록 2017-02-08 16:36:37
기사수정

2월 20일 컴백을 앞둔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의 스무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트와이스 사나숲 1호’가 서울로7017의 스타거리에 조성된다. 
  

▲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의 스무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트와이스 사나숲 1호가 서울로7017의 스타거리에 조성된다

‘트와이스 사나숲 1호’는 사나 팬클럽 ‘사나팬연합’과 나무 심는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될 예정이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팬들의 참여를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 내에 위치한 ‘서울로7017’의 스타거리에서 진행된다. 서울로7017은 오래된 서울역 고가차도를 시민들의 보행길로 재탄생 시키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서울 도심 속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에게 문화와 교육의 공간 그리고 녹색 쉼터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트와이스 사나숲 1호’는 홍콩이나 미국 헐리우드의 스타거리와 같이 뜻깊은 장소에 최초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트와이스 사나숲 프로젝트를 주관한 ‘사나팬연합’은 가수의 꿈을 안고 한국에 온지 5년, 트와이스의 멤버로 한 계단 성장하여 뜻깊은 성년을 맞이한 사나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 도심 속에서 올곧고 푸르게 자라날 사나숲처럼 사나가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주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서울역 고가도로를 시민들의 공간으로 재 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일에 사나 팬클럽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개인과 스타의 이야기가 이곳에 담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지금까지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연평해전 영웅의 숲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엑소숲, 마마무숲 등 스타의 이름으로 97개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2010년 설립 이후 중국, 케냐, 네팔, 미국 등 전 세계 12개국 160개 숲에 62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년 약 16,000톤의 이산화탄소 상쇄 및 45억 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서울로7017’ 참여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트리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트리플래닛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69
  • 기사등록 2017-02-08 16:36:3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