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미국 등 해외 증시에서 주식과 채권투자를 하는 서학개미가 올해 들어 상반기 중 300조원에 가까운 해외증권을 거래하며 역대 최대규모를 경신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화증권의 결제금액은 2612억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299조217억원에 달한다. 이는 직전 반기에 비해 44.3% 급증한 규모이자 지난해 전체 결제금액(3233억9000만달러)의 80.8%에 해당한다.
외화증권의 결제금액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식이 2077억4000만러로 직전 반기에 비해 63% 급증한 반면 채권은 0.1% 감소한 534억6000만달러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시장별로 보면, 상위 5개 시장(미국·유로시장·홍콩·중국·일본) 모두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선호도가 더욱 높아졌다. 미국 증권의 결제금액은 지난 반기에 비해 60.9% 늘어난 1980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외화증권 결제금액의 75.8%를 차지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화증권의 결제금액은 2612억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미국 주식의 결제금액의 경우 67.5% 폭증한 1939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해외주식 결제규모의 93.4%에 달하는 규모다.
거래 종목 순위를 살펴보면 테슬라는 177억8000만달러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거래금이 전 분기에 비해 7.8% 감소했고, 특히 순매수액은 32.4% 급감한 17억1000만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58억5500만달러로 3위를, 아마존은 27억8000만달러로 9위를 차지했다. 엔비디아는 24억3500만달러로 순위가 4위에서 10위로 밀렸다. 기존 5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순위권에서 빠졌다.
대형 기술주 외 밈(meme) 종목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게임스탑은 62억4900만달러 거래되며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고, AMC 엔터테인먼트 역시 44억4500만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서학개미들의 투자처 다변화 양상 속에서 투기성 종목의 광풍이 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외증권 보유금액 측면에서 살펴보면, 주식이 658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연말에 비해 39.9% 증가한 반면, 채권은 230억4000만달러로 같은 기간 8.4% 줄었다. 이 역시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61.4%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주식만 살펴보면, 미국이 44.4% 늘어난 539억3000만달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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