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인터넷 공룡포털 네이버가 카카오에 넘겨줬던 유가증권 시장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한 달 만에 탈환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보다 2만2500원(5.38%) 오른 44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44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날 종가 기준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72조4402억원으로 전날(68조7442억원)보다 약 3조6960억원 증가했다.
인터넷 공룡포털 네이버가 카카오에 넘겨줬던 유가증권 시장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한 달 만에 탈환했다. (사진=네이버)이로써 네이버는 시총 규모로 삼성전자(476조3886억원), SK하이닉스(89조5443억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15일 카카오에 밀려 3위 자리를 내준 지 거의 한 달만이다.
카카오 종가는 1000원(0.62%) 하락한 16만1000원으로, 시총은 71조5581억원를 기록했다.
네이버 주가가 급등한 것은 골드만삭스의 보고서 영향이 컸다. 골드만삭스는 네이버에 대해 2분기 매출이 20%가량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검색을 비롯한 커머스, 핀테크 등 여러 사업 부문을 좋게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5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네이버를 952억원 순매수했다. 네이버는 SK하이닉스(1315억원)에 이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대로 카카오 주식은 가장 많이 판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카카오 주식 765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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