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여름철을 맞아 식품에 벌레, 곰팡이 등 이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식품 취급‧보관 요령과 이물신고 시 주의사항을 9일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을 맞아 제품의 벌레, 곰팡이 등 이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급‧보관 요령과 이물신고 시 주의사항을 9일 발표했다.
최근 5년간 식품 이물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신고 건수의 41.4%가 벌레와 곰팡이로 7~10월에 집중 신고됐으며 벌레 이물은 커피, 면류, 시리얼류, 과자류 등에서 많이 발생했다.
반면 곰팡이 이물은 빵·떡류, 과자류, 음료류에서 신고가 많았는데 제조과정 중 건조처리 미흡이나 포장지 밀봉 불량 또는 유통·소비과정 중 용기·포장 파손 등에 따른 외부공기 유입에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적 요인이 더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처는 식품에 벌레, 곰팡이가 혼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특성에 맞는 적절한 취급·보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예시로 시리얼류 등 여러 번 나눠 먹는 제품의 경우 단단히 밀봉하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바닥에서 떨어진 곳에 보관하고, 단맛이 강한 제품은 개봉 후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곰팡이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틈만 있어도 외부 공기를 통해 유입되고 번식할 수 있어 빵·떡류, 면류, 즉석밥 등은 구입 전에 포장지가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지 않았는지, 찌그러진 부분은 없는지 등을 잘 살펴서 구입해야 하며 개봉 후 남은 식품은 잘 밀봉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보관 시 제품 포장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끝으로 식약처는 식품에서 이물을 발견할 시에는 즉시 해당 이물과 제품명, 제조업체명·소재지 등 제품의 정보가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 신고해야 하며 이물혼입 원인조사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이물과 해당 제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 조사기관에 인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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