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올 상반기(1∼6월) 동안 서울·경기·인천 등을 아우르는 수도권 지역 아파트값이 13%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1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값은 10% 상승해 지난해 1년 동안의 상승률(9.7%)을 이미 추월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값은 이 기간 13% 올라 마찬가지로 지난해 연간 상승률(12.5%)을 넘어섰다. 상반기 기준으로 2002년(16.5%) 이후 19년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6월 중 월간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연속으로 1%대 이상 상승하고 있다. 경기는 올해 상반기 누적 상승률이 15.4%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은 8.4% 올랐고 인천은 14.9% 상승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 개발 호재에 따라 노선이 확정된 지역의 주택 가격이 급등한 것이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매매가격뿐만 아니라 전셋값도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7월 말 임대차3법이 시행된 이후 급등하기 시작한 전셋값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태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5.5% 올라 2011년(9.3%)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 전셋값 역시 7.1% 오르며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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