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국회 청원에 10만명이 동의한 가운데 교원단체는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교조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10만 입법 청원 성사, 국회는 응답하라!` 기자회견을 가졌다.2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는 국회 앞에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10만 입법 청원 성사, 국회는 응답하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육법 개정안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국회법상 제기된 지 30일 이내에 10만명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식으로 회부돼 입법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해당 청원은 상임위는 회부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심사를 마쳐야 한다.
전교조는 이번 청원에 관해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법률로 `학급당 학생 수 상한`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해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희영 전국교직원노조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10만 입법청원 성사 및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번 청원에 관해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법률로 `학급당 학생 수 상한`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국회와 정부가 책임을 방기하는 현실에서 다시 교육주체들의 힘을 모아 10만 입법청원에 나섰다"며 "학급당 학생 수 상한을 명시하지 않으면 과밀학급 문제는 개선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산 투자는 우선순위 문제라며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현재 위기 상황을 미래를 위한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전략이며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전교조는 이를 위해 ▲국회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을 우선 입법 과제로 삼아 즉각 법제화하라고 요구하고 ▲정부에는 범정부 차원의 기구를 만들어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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