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조국 前 법무부 장관은 11일 반 년 만에 법정에 출석했다.
조국 前 법무부 장관은 11일 반 년 만에 법정에 출석했다.
조 前 장관은 2019년 12월 입시비리 혐의로 먼저 기소된 뒤 이듬해 1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으로 추가 기소됐다. 작년 12월까지 재판을 받다가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반 년 공백 끝에 다시 재판이 진행된 것이다.
지난 11월 공판 이후 7개월여 만에 법원을 찾은 조 전 장관은 세 마디 말을 끝으로 법정으로 들어갔다. 오후엔 조 前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출석했다. 정 교수는 조 前 장관과 함께 자녀 입시 비리 혐의와 관련한 공판 갱신 절차를 받았다.
두 사람이 피고인으로 함께 법정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조 前 장관은 지난해 9월 정 교수의 27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 부인과 법정에서 마주한 바 있다.
조국 前 법무부 장관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조 前 장관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비틀즈의 노래 `The Long And Winding Road(길고도 험한 길)`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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