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정지호 기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택배기사·환경미화원·콜센터 종사자 등 대면 서비스업 종사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대면 서비스업 종사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백신·치료제 특별위원장인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나이순 접종도 좋지만 별도로 직종에 따라 우선 순위 부여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필수 대면 서비스 분야에서 일하는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돌봄서비스 및 운송업 종사자들과 감염에 취약한 콜센터 종사자도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며 "의료 종사자임에도 의료 기관에 속하지 않아 우선 접종대상이 되지 못한 치과기공사, 간호학과 실습생 등 보건의료인력도 우선접종 대상자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는 보다 빨리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접종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나라도 백신 관련 잘못된 정보가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가격이 높으면 효능도 높다는 얘기도 있는데, 백신 가격과 효능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바로 잡았다.
또한 백신 부작용 우려와 관련해선 "코로나 확진자가 확진에 걸려서 몸이 망가지고 사망하는 것보단 가벼운 부작용을 감내하고 백신 맞는 게 더 현명하지 않겠나"고 했다.
전 최고위원은 회견이 끝난 뒤 백신 접종 인센티브 부여와 관련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 문화·예술·체육 분야"라며 "시간 제한과 거리두기 제한을 풀어주고 노마스크로 응원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보건의료와 노인·장애인 돌봄종사자 등 일부 필수노동자들의 경우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돼 있다. 최근 정부는 이에 더해 택배기사와 환경미화원 등 필수 업무종사자로 우선 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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