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할리스 커피를 운영하는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가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와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를 제공하지 않아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교육명령을 부과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교육명령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는 할리스 커피를 브랜드로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가맹본부로, 지난 3월 상호를 할리스에프앤비에서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로 바꿨다. 2019년도 기준 가맹점 사업자 수는 453개다.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는 2014년 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5명의 가맹희망자와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가맹계약 체결 전에 정보공개서를 제공하지 않았다.
또한 이 기간 19명의 가맹희망자와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가맹계약 체결 전에 인근 가맹점 현황 문서를 주지 않았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정보공개서나 인근 가맹점 현황 문서를 제공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난 후에 가맹금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는 2014년 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정보공개서를 제공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36명에게 가맹금을 미리 받고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인근 가맹점 현황 문서 역시 14일이 지나기 전에 51명의 가맹희망자에게 가맹금을 미리 받았다.
공정위는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에 대해 향후 동일 또는 유사한 행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고, 임직원에 가맹사업법에 관한 3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할 것을 명령했다.
공정위는 "이번 결정은 가맹본부가 가맹계약 체결 과정에서 가맹 희망자에게 중요한 정보가 담긴 정보공개서나 인근 가맹점 현황 문서를 제공하지 않거나 충분한 숙려기간을 부여하지 않음으로써 가맹 희망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한 행위를 제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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