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코로나19 쇼크가 조금씩 후퇴하면서 지난달 수출이 급신장되며 석달 연속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수출호조는 저달러·저유가·저금리로 유래없는 성장세를 보였던 '3저 호황(1986~1988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수출 효자 품목인 반도체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고, 자동차와 석유화학제품 등이 가세해 역대급 실적을 이끌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한 507억3000만달러(약 56조원)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출 증가율은 1988년 8월 이후 32년 만에 최대 폭이다.

7개월 연속 증가세로, 4월 41.2% 증가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2개월 연속 40%대 성장률을 보였다.
3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넘어선 지난달 수출액은 역대 5월 수출액 중 1위다. 올들어 3월부터 석달 연속 해당 월 수출액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기저효과와 무관한 절대 규모 측면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이다. 5월은 직전 두 달 대비 조업일수가 3일이 부족함에도 기록을 이어나갔다.
일평균 수출액은 49% 증가한 24억2000만달러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5월보다 0.5일 적었지만 2018년 이후 처음으로 24억 달러를 넘어섰다. 일평균 수출액 역시 역대 5월 중 1위를 다시 썼고, 역대 모든 달과 비교 시에도 3위인 성적이다.
1~5월 누적 수출액은 2484억달러로 역대 1위의 흐름을 유지했다. 현 흐름을 유지할 경우 수출액이 유일하게 6000억 달러를 넘었던 2018년 기록도 넘어설 전망이다.
수입은 37.9% 늘어난 478억1000만달러다. 6개월 연속 증가다. 최근 4개월 동안엔 두자릿수 증가를 보였다.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시설 가동률 상승과 투자 및 소비 심리개선 영향으로 1차 산품(87%), 중간재(34.4%), 자본재(16.1%), 소비재(31.2%) 수입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무역수지는 29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흑자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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