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31일부터 신용카드사들이 하나의 앱으로 여러 금융사의 정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신용카드사의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은행, 증권사 등의 계좌를 조회하고 돈을 이체할 수 있다. 은행 앱에서도 카드 청구금액이나 결제 계좌번호 등과 같은 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카드 등 3개 카드회사는 31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카드(6월 말), 삼성카드(7월 말), 현대카드·하나카드(8월 말) 등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뱅킹은 앱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은행, 상호금융, 증권사, 저축은행, 핀테크 등에서 시행 중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7월 말까지 오픈뱅킹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의 선불충전금 정보도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금융사만 이용할 수 있는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서비스를 핀테크기업에도 개방한다.
금융계에 따르면 오픈뱅킹은 2019년 12월 출범 이후 이용자 수는 지난 24일 기준 8024만명, 계좌는 1만4663만좌에 달한다.
서비스 출시 약 1년 5개월만에 누적 거래량은 48억1000만건을 돌파, 매일 약 1660만건이 오픈뱅킹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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