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정지호 기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LH 조직개편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LH 개혁 정부안은 혁신과 거꾸로 가는 조삼모사 개편안"이라고 지적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LH 조직개편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심 의원은 정부가 내놓은 LH 개편안에 대해 "주거복지를 관장할 지주사와 주택 공급 및 산업단지 조성, 임대주택 관리 등을 시행할 2~3개의 자회사로 조직을 나누고, 국토부가 개발 후보지 조사 및 보상 업무를 맡는 건 국민 여론 면피용 조직 분리 방안일 뿐 혁신과 거꾸로 가는 조삼모사 개편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LH 공사 문제의 핵심은 교차보조에 의한 상업성 추구에 있다"며, "국민의 요구는 LH 해체 그 자체가 아니라, 집 장사, 땅 장사하며 상업성을 추구해온 LH의 사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 주거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지주사-자회사 안은 주택 공급 및 주거복지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또다시 지주사에 떠넘기고, 자회사의 상업성을 더욱 심화시킨다는 분석이다.
이를 두고 심 의원은 "자동차 엔진을 바꿔야 하는데, 차체만 튜닝하는 눈속임"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의당에서 제안하는 혁신안은 크게 다섯 가지로 ▲주거복지 정책 총괄 `도시주택부` 신설 ▲LH 공사 내부 `토지은행` 독립 `토지비축은행` 별도 설치 ▲기존 LH 공공주택의 공급기능, `공공주택공단` 신설·담당 ▲그린리모델링 담당 ‘그린주거공사’ 신설 ▲부동산 투기·공직자 부패 감시 ‘부동산감독원’ 신설 등이다.
끝으로 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이 집 없는 설움을 겪지 않도록 주거 공공성을 강화하겠다 약속하고, 첫 국토부 장관을 임명할 때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며 "이제부터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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