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가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 대표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손실보상법의 피해보상 대상에 여행업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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