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가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 대표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손실보상법의 피해보상 대상에 여행업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디스커버리, 고윤정과 함께한 ‘프레시벤트’ 여름 화보 공개
전국 케이블카 건설 'STOP'…녹색연대 출범, 정치권 압박
삼표그룹, 임원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작업자 스스로 안전 챙기는 문화 만든다”
미아동 345-1 일대, 25층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 신속통합기획 확정
“경기도 접경지, 버려진 집을 핫플로! 재탄생(Reb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