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코스피 상장사들이 지난 1분기(1~3월) 코로나의 악조건 속에서도 매출과 순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 1년 만에 실적이 급반전된 것이다.
20일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593곳의 연결재무제표 실적을 분석한 결과, 1분기 매출액은 538조3459억원으로 1년 전보다 9.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조3983억원으로 1년 전보다 131.7% 늘었다. 순이익(49조1074억원)은 1년 전보다 361% 급증했다. 2010년 연결재무제표를 도입한 이후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이처럼 괄목할 성적표는 '코로나 기저 효과'도 뛰어넘는 성과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1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각각 57%, 132%씩 늘었기 때문이다.
코스피 상장사 전체 매출의 12.2%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빼고 봐도 실적 호조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를 뺀 상장사의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년 전보다 각각 175.4%, 627.8%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은 줄고 수익성만 좋아져 '불황형 흑자'라는 평가가 많았다. 기업이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이익을 냈기 때문이다.
반면 올 1분기엔 외형도 커졌고 이익은 더 가파르게 늘었다.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2.16%에서 올 1분기 9.12%로 6.96%포인트나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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